확실히 1대1 코칭하면서 진도 확인받고, 부족한 점과 잘한 점 피드백받고, 다음 진도 계획받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파운데이션 처음에는 얕봐서 13시간의 기적만 수강할려고 했는데, 막상 파운데이션 들어보고 워크북이랑 퀴즈도 다 해보니까, 와 나 정말 모르는 게 많았구나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네요. 가장 힘이 되는 것은 이박사님의 확신에 찬 강의입니다. 가끔 나의 공부방향에 의구심이 들 때마다, 박사님의 의지를 보면서 저 또한 의지를 다지고 힘을 얻습니다. 이제 13시간의 기적 열심히 들을 일만 남았네요. 이박사랑 영어사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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