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잘나오면 3등급 안나오면4등급이 나와서 솔직히 대체 뭐가문제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몰랐다.

단어만 외워도 3등급이쉽다고? 아리까리하게 끼워맞춘느거 하다보면 아 슈발 오히려 짜증이남.

그래서 진짜 좀 알고 풀고싶고 정확하게 해석하는 그 기분이 뭔지를 느끼고 싶었다.

선생님의 유튜브 하루한문장 보다가 알게되어서 수강하게됐고 기초를거쳐 13시간의기적을 하고난뒤에는

정말 기적같은 일이 생겼다. 영어문장을 앞에서부터 구조적으로 내가 분석하고있다는거.

그리고 해석도 거기에맞게 해나가고있다는거. 단어를 잘 알면 그 도움은 당연히 받게되지만

단어뜻을몰라도 구조가보인다는거. 수능까지 얼마ㅇ안남은 시점에서 좀더 빨리 알았으면 더좋앗겠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된게 너무 다행스럽게생각되고 

9평 4등급이었고 3등급 간당한수준에서 감히 1등급을노리는 자신감이생겼다.

남은기간에 선생님이 알려준대로 13시간의기적 복습하고 실전적용연습과 실전훈련 따라가면

반드시 1등급 적어도 2등급이상은 뜰거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