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해석을 제가 아예 잘못해서 기초 파운데이션부터 들었는데 기초가 부족한 저에게 딱맞는 강의였어요
제생각에 4등급? 5등급?이하는 파운데이션을 다지고 13시간기적으로 가면 영어에 재미도 느끼고 문장보이느것도 더 잘보이는거 같아요
특히 13시간기적은 먼가 영어에 대해 새로운 경험을 주는 강의같아요 여태까지 영어를 비효율적으록 공부했구나하는 생각도 들어요
영어는 제가 엄두도 못낼 신의영역인가 했던 저에게 좋은 강좌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직은 좀더 갈길이남았지만 자신감이 생기고 있어요 끝까지 열심히해서 수능때 1등급맞고 선생님 찾아뵙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