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대수능영어 13시간의기적입니다.

 

 

흔히들 영어공부하면

 

어렵다, 오래 걸린다, 뭔가 해도 느는 것 잘 모르겠다.

이런 평가들이 많습니다.

아마 이런 평가는 오랫동안 공부해 오면서 계속 쌓이고 쌓인 일종의 선입견이자 편견이기도 할 겁니다.

그래서 빠르게 영어실력, 영어점수가 오른다고 하면 

그게 돼? 하는 생각이 드는 거죠^^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문법/구문/해석이 별도로

분리되면 안됩니다.

 

지금껏 오랜 시간 영어공부를 해왔는데도

✔ 여전히 뭔가 머릿속에 체계가 잡히지 않는 이유?

✔ 해석이 물흐르듯 안 되는 이유?

✔ 단어를 다 알려줘도 문장 해석이 정확하게 되지 않는 이유?

 

= 문장을 처리할 때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요소들을 따로따로 분절화해서 배워서 그렇습니다.

 

국대수능영어에는 13시간의기적이라는 강좌가 있어요.

이 강좌 속에는 수능영어에 필수적인 어법/구문/해석능력을 한번에 기르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한번에 처리합니다.

보통의 영어공부법과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게 가능해?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시간도 짧아 보이고, 한번에 이게 처리가 된다고 하니 하고 싶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진짜 그게 돼?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하나의 문장을 해석해 나가는

과정을 생각해 보세요!

 

문장의 모양/원리에 입각해서 앞에서부터 읽어나가면서 

단어들의 뜻이 떠오르면서

확이되는 구문은 바로바로 그 의미를 처리하면서

쭉쭉 선형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흘러가면서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게 되나요?

아마 그게 잘 안될 겁니다.

단어 따로 보이고, to부정사 따로 보이고, 분사 따로 보이고, 구문 따로 보이고.

그러다 보니 한 줄을 쭉 읽고 나면, 뒤죽박죽 앞뒤로 다시 한번 왔다갔다 하면서 의미를 찾아나갑니다.

문장의 의미는 명확한데, 그게 선형적으로 읽히지 않으니, 내 머릿속에 있는 단어/구문/문법의 뜻으로 적당히 유추하며 왔다갔다 하는 거죠.

그러면 1~2줄 읽으면 바로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한 줄 한 줄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적당히 찾아가는 유추는 한계가 있거든요.

 

바로 그게 교정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게 교정되려면, 영어라는 언어를 학습할 때 "문장이 길고 복잡해지는 원리" 그대로 배워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도대체

영어문장이 길고 복잡해지는 원리

그대로 배운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나요?

 

✔ 전체 큰 영어 문장의 모양이 어떻게 되는지

✔ 어디에 어떤 요소가 붙어서 길고 복잡해지는지,

✔ 그럴 때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이 틀 속에서, 필수적인 문법/구문 내용이 처리되고 해석연습도 동시에 되는 것.

그게 영어 문장의 원리에 입각한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문장 하나하나를 처리할 때, 진짜 선형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쭉 읽어나가면서, 해석이 되면서, 머릿속에 내용이 정리되는 경험을 할 수 있거든요. 이게 쌓이고 쌓이고 쌓이면 왔다갔다 뒤죽박죽 해석도 점점 줄어들게 되구요^^

문법요소 따로 수십 시간 배우고, 구문 따로 수십 시간 배우고, 독해연습 따로 수십시간 하고 이게 아니구요.

 

 

 

 

 

 

 

 

그렇게만 하면 약 1달 만에

4등급 노베이스도

2등급이상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공부 시작한 지 약 1달 만에

4등급 노베이스에서 2등급 상위권을 달성한 학생입니다.

실제로 1등급을 찍은 학생도 있지만, 지금 이 학생의 시험지를 들고온 이유는, 대부분이 3등급 이하에서 시작해서 변화해 나가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4등급 이하 노베이스에서도, 이렇게 빠른 시간에 1/2등급까지 치고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

2등급이 1등급 받는 것, 3등급이 2등급 받는 건 쉬운 일입니다. (개인에게 쉽다는 뜻이 아니라, 저희 국대수능영어가 그렇게 끌어올리기 수월하다는 말씀이에요)

하지만 4등급 이하 노베이스가 단기에 1~2등급까지 치고 올라가는 건 사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일은 아니에요^^

 

국대수능영어가 이런 학생의 사례를 집요하게 가져오는 이유도

3/4등급 이하 학생들이 많은데, 이런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함입니다^^

 

 

 

 

 

 

딱 2강좌만 마스터하면

누구나 이런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

 

1. FOUNDATION 기초 7시간

2. 13시간의기적 핵심 13시간.

 

다른 걸 더 하는 것, 고난도를 더하건 실전문제풀이를 더하건 그건 딱 2 강좌를 완전히 잡고 나서 결정할 일입니다.

이 2강좌만 잡아도 1~2등급까지 치고 올라가는데, 그다음을 벌써 고민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영어등급만 올라도

원하는 목표대학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죠.

원하는 대학을 들어가면, 내 인생의 가능성도 그만큼 커지게 되는 것이구요.

그 첫걸음인 대입에서, 실패없이 골인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대수능영어가 그 힘을 보태고 싶구요^^

 

이제 곧 내신 기간으로 들어갈 텐데요.

그렇다고 모든 공부가 올스톱되면 안됩니다.

내신으로만 가는 학생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내신 공부는 하더라도, 소량의 수능을 대비한 공부는 꾸준히 이어나가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또 공부에 속도를 붙이느라 애를 써야 해서요^^

 

 

 

 

 

 

스스로 패스 끊고 공부해 나가도 좋구요

스스로 공부가 불안하고 힘든 경우. 

선생님 코칭을 받아도 더욱 좋습니다.

실패없는 길을 안내해 드릴 테니까요^^

 

 

 

 

 

 

 

이런 피드백을 계속 받아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1:1코칭에는 있습니다^^

1~2달 만에 영어실력이 실패없이 달라지는 이유는

이런 코칭과 피드백의 역할이 한몫하거든요^^

 

 

 

오늘도 각자 위치에서 파이팅 중인 여러분들

모두 힘내구요^^

하루하루 즐겁게 파이팅하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수능영어 NO.1

국대수능영어 13시간의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