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대수능영어 13시간의기적입니다.

오늘의 메시지는

꾸준한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 입니다^^

열심히는 하지만

효율이 잘 안 나는 사람들

결과가 잘 안 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런 경우가 많아요.

하루하루 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고

매일 강의도 듣고 있고, 문제도 푸는 것 같은데

왜 효과가 빨리 안 나는 걸까? 이런 분들^^

이런 분들은

정말 냉정하게 들여다 봐야 해요.

정확한 방법으로, 정확한 길을 향해 가고 있는지를.

그걸 스스로 보기 힘드니 1:1코칭에서는 선생님이 봐주시고, 테스트해주시고, 학습코칭 연구실장님이 확인해주시는 거구요.

그렇게 방향이 정확히 잡히면

열심히만 하던 사람이 엄청난 속도로 성적이 오르거든요^^

늘 이야기하지만 공부 내용을 확인 받고, 피드백 받는 작업은 필수예요^^

혼자서 6~7개월 강의듣고 문제풀고 해도 그닥 성적이 변화가 없는 사람들 많은데요.

이런 분들을 딱 사전테스트해 보면, 6~7개월 공부한 게 무색할만큼 구멍이 슝슝 뚫려있어요.

그렇게 되면 6~7개월의 공부시간이 너무나도 아깝게 되거든요.

근데 이게 꼭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스스로의 상태를 확인하고, 조절하고, 공부 진행하는 게 쉽지 않거든요"

방향만 딱딱 잡아줘도

절반의 성공은 확보^^

열심히 다른 방향으로 가는 학생들을! 

방향만 톡톡 수정해 주고, 공부한 것을 확인해 주고, 테스트하고 피드백해 주면

정말 금세 성적이 올라갑니다.

1:1코칭에서 해주는 가장 큰 요소가 바로 이것^^

열심히 안 하는 사람은 당연히 해당이 안 되지만

열심히 했던 사람들은 그 동력이 이미 준비되어 있거든요.

방향만 잡아주면, 직선도로로 목표를 향해 쭉쭉 달려나갈 수 있는 거죠^^

공부는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이 잘 안 오르나요?

그러면 정말 정확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단어테스트 같은 것도 매일 꾸준히 점검이 필수입니다.

혼자서 어휘집 암기, 앱으로 암기. 

안 하는 것보다는 당연히 좋지만, 단어의 모양을 텍스트로 보고 바로바로 뜻을 떠올려서 답을 쓰는 작업.

이게 돼야 실제 지문을 딱 받아봤을 때, 단어를 봤을 때 바로바로 떠오르거든요.

아웃풋 작업이기도 하지만, 정확한 인풋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정확한 암기를 이끌어냅니다.

적당히 이런 뜻이었지? 했던 것으로는 채점해보면 생각보다 많이 틀리거든요.

정확한 뜻을 정확하게 써야 동그라미가 쳐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휘량도 "정확하게" 쌓여가구요^^

오늘도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우리 제자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반드시 좋은 성적 거둬서, 우리가 원하는 목표대학 가 봅시다^^

함께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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