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대수능영어입니다.

내신기간이라 다들 바쁜 시기.

너무너무 바쁜 분들은 내신 기간동안 코칭을 연기를 하는 분도 있습니다.

코칭은 받아나가야 하지만, 내신에 수행에 할 게 엄청나게 밀리는 시기에는 융통성 있게 조절을 해드리고 있어요^^

다만. 내신기간을 정말 잘 활용하는 방법은 뭘까요?^^

 

 

 

공부의 연속성은 매우 중요.

아예 빠지는 공백기는 최소화해야.

 

 

 

 

 

내신기간이 정말 너무너무 바쁘지만

이렇게 그래도 꾸준히 공부해 나가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게 정말 중요한 이유는

공부에 공백기를 만들게 되면 그만큼 추후 다시 이걸 궤도에 올리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야 한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1주일의 공백은 생각보다 커요.

그래서 영어공부를 "많이는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유지" 공부는 해 주는 게 좋은 거죠.

안 그러면 나중에 또 힘들어지거든요^^

 

 

 

 

 

 

하루 30분 유지작업은

2주일 뒤 다시 해야 할 공부에

동력을 잃지 않게 해줘요.

 

비행기가 내륙에서 열심히 달려서 공중에 뜰 때까지

전속력을 다해 달려가야 하죠.

그리고 전속력을 다해 달려가기 전에

서서히 방향을 잡고 속도를 올려나가는 과정이 있구요.

 

내신기간이라고 영어공부를 아예 손놓아 버리면

이런 아쉬움이 생깁니다. 실력이 쭉쭉쭉 올라가다가

궤도에 오르기 위해 쭉 달려나가는 그 동력이 빠져버리는^^

그래서 하루 30분 유지작업이 중요한데요.

 

 

 

 

 

 

 

하루 30분만 투입해 주면

나중에 다시 동력을 끌어올릴 몇 시간을 아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 중요성을 잘 알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했던 테스트지를 슥 복습해 주고.

외웠던 단어를 슥 복습해 주고.

정리했던 교재를 다시 한번 슥 복습해 주고.

그래서 공부를 아예 놓지는 않아서

언제든 다시 시작하면 전속력을 날아갈 수 있게 준비^^

이 정도만 해줘도 내신이 끝난 뒤에 너무너무 공부가 수월해지거든요^^

 

 

 

 

 

 

하루 공부의 계획과 양을

효과적으로 정리해주는 게 팁

유지 상승이 가능한 힘!

 

 

이렇게 해야 할 게 많은 내신기간일수록

학습일지 및 스케줄러를 잘 정리해서

중간중간 30분씩 복습 시간. 툭툭 건드리는 시간을 끼워넣어주는 것.

머리를 좀 푸는 식으로 가볍게 해줘도 좋아요.

중요한 건 손에서 아예 놓지는 않는다는 것!

그렇게 전략을 세울 때

내신에만 매몰되지 않는 전략적인 공부를 할 수가 있어요.

물론 1:1코칭에서는 이것을 조절해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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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기간을 맞이해서

오늘은 내신 기간에 진행해 나가는 수능 공부와 시간조절에 대해서

살짝 살펴봤는데요.

내신과 수능 모두를 놓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전략적 고려는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스스로 잘 정리해 나갈 수 있으면 그렇게 해 나가면 좋구요^^

그게 힘들다면 언제든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수능, 내신 모두.

놓치지 않는 전략! 특별한 우리가 되어봅시다.

오늘도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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