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대수능영어입니다.

 

 

총 3번의 기회 중

1번째 기회가 왔습니다.

 

 

중간고사도 끝나고 이제 수능/모의고사 공부를 할 수 있는 황금시간입니다. 고3 기준으로 기준으로 수능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은 딱 3번.

(고1도 고2도 사실 마찬가지인데요.)

 

 

3번의 기회란?

 

1학기 중간끝 ~ 기말 사이     여름방학 기간   2학기 중간끝 ~ 기말 사이

 

 

 

나머지 시간은 학교 내신에, 수행에 너무 할 게 많아서  정작 진짜 영어실력을 쌓고 수능/모의고사를 준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딱 이 3가지 시기에 국어, 수학, 영어, 선택과목까지.

수능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데요.

 

 

 

지금 시기를 놓치면

왜 점점 더 힘든가요?

 

 

이번을 놓치면 그 텀은 3달 뒤 여름방학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시간이 많을 것 같지만,

점점 다른 과목 공부할 분량은 늘어나고, 실제 수능까지는 점점 가까워집니다.

 

물리적인 시간도 쫓기지만, 심리적인 시간도 쫓깁니다.

서두르게 되고, 남들따라 이것저것 문제풀다가, 변함없는 등급으로 마무리.

이런 경우는 너무 보편적입니다.

 

 

 

뭐든 확률게임.

성공할 확률을 높여보자.

 

 

자 그러면 지금 시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선택을 해야 하는데요.

내 점수 남의 점수 둘다를 근거로 등급이 매겨지는 상대평가보다 절대평가가 당연히 상대하기 쉽겠죠.

나만 잘하면, 나만 제대로 하면, 남이 얼마나 잘하건 1,2등급 받을 수 있는 과목인 영어. 여기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최저를 맞추든, 어떻게든 목표대학 또는 그 이상의 대학을 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확률을 높이기 좋은 과목에 먼저 집중해야 합니다.

나만 잘하면 1,2등급 받을 수 있는 과목으로.

*다른 과목 등급이 낮은 학생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기회를 잡겠습니다.

그렇다면 속전속결인데요.

 

 

1.

국대수능영어 기준으로 13시간의기적입니다.

수능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어법/구문/문장해석능력을 한번에 처리하니까요. 이보다 빠르고 효과가 좋은 강의, 미안합니다만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만약에 있다면 당연히 그리로 가셔야 하는데,

현존하는 강의 중에는, 핵심을 다 담으면서 + 짧고 + 몰입도 높은 강의는 단연 13시간의기적입니다.

 

 

 

2.

그렇다면 13시간의기적은 누가 들어야 하는가?

 

3등급 이하다? 그러면 필독강의.

3등급 이하라는 말은 적당히 아는 단어로 짜맞추기 해석하고 있는 상황. 이것저것 들은 건 있는데 머리에 영어 체계가 꽉 잡혀있지 않은 상황. 앞뒤로 왔다갔다 단어가지고 해석하고 있는 상황.

 

4등급이하다? 그러면 기초강의 FOUNDATION부터 시작.

다행히 13시간의기적은 기초강좌인 FOUNDATION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으니, 13시간의기적을 하되 함께 제공해주는 FOUNDATION 먼저 한번 듣고 들으면 됩니다. 3등급 이상이라면 바로 13시간의기적 들어가도 좋습니다. (단, 스스로 기초가 부족하다는 게 느껴지는 3등급이라면 반드시 FOUNDATION 1회독 하고)

 

 

 

13시간의기적은

오르냐 안 오르냐 문제 X

하느냐 안 하느냐 문제 O

 

13시간의기적은 그냥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했는데 오르느냐 안 오르느냐 문제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면 오릅니다. 그러니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13시간의기적을 마스터했다면, 혹시 마스터한 분이 이 글을 본다면, 이후 독해연습 하루 2~3지문씩 꾸준히 해 주며 유지만 해 주면 됩니다.

13시간의기적이 대체 뭔지는 아래 링크확인해 주세요.

 

 

 

 

 

그런데 가만보니

내가 의지박약, 작심5일러다,

공부법을 잘 모른다?

 

특히 4등급 이하 중에 많은데

스스로 공부를 이끌고 나가고, 마스터하고, 정리하고, 적용하는 연습을 하는 힘이 부족한 경우.

이런 경우라면 선생님 특별관리 1:1코칭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선생님이 직접 끌고 가니까 강의는 당연히 마스터하게 되고, 등급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내가 잘 못하더라도, 내가 나태해도 상관없습니다. 선생님이 잡고 끌고 가니까요.

 

의지박약, 작심3일러, 작심5일러, 속전속결 원하는 사람은 1:1코칭 시작.

미루지 않게 됩니다. 어영부영 넘어가지 않게 됩니다. 무조건 완주하게 됩니다.

 

*지금 3~4등급 나오면 2달 과정

*지금 5등급 이하면 3달 과정

 

 

 

 

 

 

 

 

 

 

자, 단순하지만 정확한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이제 그대로 실천만 하면 됩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단순한 문제입니다.

6평까지 1~2등급 만들 건데

 

 

*3등급이하인데 혼자 해보겠다

 

 

*3등급이하인데 혼자 공부 잘 못한다

 

 

 

 

이렇게 단순한 문제입니다.

준비됐나요?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변화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