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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평가 영어, 신학기 전 먼저 1등급 찍어야 하는 이유 ★

국대수능영어 :: 국가대표 수능영어 13시간의 기적 2023-11-22 조회 1570

 

 

 

 

 

겨울방학 제대로 보냈나요?

지난달(1월) 베스트후기 보셨나요?

 

 

12월에 시작한 재수생은

벌써 모의고사 91점을 돌파했습니다.

약 2달 걸렸습니다.

 

 

 

 

 

 

 

원래 잘했을까요?

후기 보셨나요?

첫 기초테스트 결과 이랬습니다.

 

 

 

 

 

기초테스트 반타작 나왔습니다.

이랬던 학생이

12월부터 약 2달 만에

이런 성과를 냈습니다.

 

 

*혹시나 못 보셨을까 봐 붙입니다.

직접 확인해보세요.

 

 

 

 


 

 

 

이제 본론입니다.

첫 번째 기회 겨울방학은 지나갔습니다.

이제 두 번째 기회.

3모 전, 늦어도 4월까지

영어를 반드시 잡아야 하는 이유

알려드립니다.

*생각보다 이 정보가 없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꼭 한번 확인해보세요.

 

 

 

 

 

 

1. 절대평가인데 1등급비율

이거 진짠가요?

 

 

작년에 대비해서

약 14,000명의 학생들이

1등급에서 밀려났습니다.

원래 1등급을 받던 학생, 재수/3수 등 학생 외에

현역 학생들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2. 그 결과 최저 못 맞춰서

대학 못가는 경우 부지기수.

 

 

최상위권 학생들부터

 

 

 

중하위권 학생들까지.

 

 

 

 

 

 

정시에서든 수시에서든

이런 실패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여유로운 겨울방학, 신학기 초

빠르게 절대평가를 잡지 않은 실책이

두고두고 발목을 잡습니다.

따라서 25대입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우선순위와 전략을 제대로 세워야 합니다.

 

 

 

 

 

 

 

*바로 여기서 시작된 예견된 실패.

여러분은 달라야 합니다.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생각보다 수능은 금방 다가옵니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영어에 발목잡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을 때, 여유있을 때,

비경쟁과목 절대평가 영어를

"먼저" 잡아놓지 않은 실수.

여러분은 이런 실수가 없어야 합니다.

첫 단추를 잘 꿰야 합니다.

 

 

 

이 주제의 글을 겨울방학 시작 때 썼습니다.

지금 어떤가요?

첫 번째 기회 겨울방학은 지나갔습니다.

 

이제 2번째 기회가 왔습니다.

3모전. 늦어도 4월까지.

이번에는 반드시 영어를 궤도에 올리세요.

 

 

 

 

그 이유를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올해 그대로 적용되었고, 내년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능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우선 영상부터 스타트.

(겨울방학이지만, 똑같이 해당됩니다)

 

 

 

 

 

 

 

그 유명한 고전 손자병법에는

"이겨놓고 싸우라"는 말이 있다.

 

 

싸워서 이겨라는 들어봤어도 이겨놓고 싸운다니?

이 말의 진짜 뜻은, 싸우기 전에

"이길 확률을 높이 쌓아두고 싸우라"는 의미다.

=즉 이길 수밖에 없게 만들어놓고 싸우라는 말.

이미 이겨놓고 싸우는 것만큼 편한 길은 없을 테니까.

 

 

 

 

 

 

 

그렇다면 수능시험에서

"이겨놓고 싸우는 건" 

어떻게 가능한가?

 

 

이걸 이해하려면 "현행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특히 입시제도에서 가장 큰 포인트인 "상대평가" 와 "절대평가" 를 먼저 구분할 것.

 

 

1. 상대평가가 뭔가?

그렇다. 내 점수만 중요한 게 아니라

"남보다 잘해야" 하는 평가방법이다.

 

 

2. 절대평가는?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일정한 점수만 넘어가면 확보하는 등급이다.

 

 

 

 

 

그러면 이 2가지가 혼재된 수능에서

무엇을 "먼저" 잡아놓아야 유리할까?

 

 

 

 

그렇다.

당연히 "절대평가" 먼저 공략해야 한다.

뭐든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것 먼저 챙겨놓고 시작해야 하는 법.

*이 기본 전략마저 이해되지 않으면,

죄송하지만 입시에서 밀려날 확률이 매우 크다.

 

 

(실제로 성공하는 수험생들을 보면

절대평가에서 먼저 등급을 확보하고 + 상대평가 공부에 주력한다.

하나는 완전히 신경을 안 써도 되게끔 확보해놓는 거다.

절대평가 = 경쟁이 없으니까.)

 

 

 

 

 

 

그래서 국어가 됐건, 수학이 됐건, 영어가 됐건,

절대평가 과목이 있다면 그거 먼저 궤도에 올려놓는 것.

이게 기본이다.

 

= 먼저 얻을 수 있는 점수를 확보하게 되고,

= 점차 경쟁이 치열한 상대평가에 시간을 더 많이 투입할 수 있게 되고,

= 이는 곧 이겨놓고 대입판에 들어가게 되는 것

 

 

 

 

 

 

 

그런데 지금 입시에 반영되는

절대평가 과목이 무엇인가?

 

 

맞다. 영어다.

그래서 영어를 먼저 잡는 게 유리한 것이다.

경쟁이 없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일단 궤도에 올려놓기만 하면 유리해진다.

 

 

 

 

 

 

 

 

 

또 한가지 중요한 지점.

 

현행 대입에 가장 중요한 게

결국 최저 맞추기. 등급 맞추기.

정시러든 수시러든 이게 핵심아닌가?

 

때문에 더더욱 절대평가 = 전략적으로 가장 쉽고도 중요한 과목이 되는 것이다.

*상대평가 보다는, 나만 잘하면 되는 절대평가로 등급을 맞추는 게 훨씬 쉽기 때문.

*실제로 수능임박 시기를 보라. 전부 다 "영어등급 맞추려고" 난리다. 이 글을 읽는 분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절대평가 과목

= 전략적으로 먼저 잡아야 할 과목

= 그게 현재 영어이니

= 영어 먼저 1등급찍고 시작 

= 이겨놓고 대입판 들어가는 것.

 

 

 

 

 

 

이게 이해가 된다면

이제 중요한 건 방법이다.

 

 

 

 

 

도대체 그게 어떻게 가능한가?

 

 

1년동안 강의 올라오기 기다리고,

새 교재 나오는 거 기다리고,

1년커리 전전하면

신학기 전 1등급이 가능하겠는가?

 

 

 

단언컨대 불가능이다.

이미 다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교재도, 강의도, 자료도, 시스템도.

지금 마음먹고 시작하면 바로 완성할 수 있는 교재, 강의, 시스템.

 

 

그리고 그 증거가 남아 있어야 한다.

단기에 등급이 오른 모습, 1등급 달성한 모습 등.

가르치는 분의 이력도 중요할 것이다.

 

 

 

 

 

 

 

 

 

 

 

이제 모든 정리가 되었다.

 

대입. 수능시험.

이겨놓고 들어가고 싶다면?

뒤처지고 싶지 않다면?

목표대학 꼭 가고 싶다면?

 

 

절대평가 영어를 반드시 먼저 잡고 들어가자.

할 수 있다. 해 보자.

 

*3월 학평에 이미 1등급 받았을 때의 기분. 마음껏 상상해보라.

 

 

 

 

 

 

 

 

 

p.s1

이제 내가 뭘 하면 되는지 살펴보자.

 

 

 

 

 

*혼자서도 공부를 잘해나간다면 패스로도 충분하다.

*혼자서 공부를 잘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1:1관리를 받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이 선택은 본인의 학습 스타일에 달렸다.

그리고 학습 의지에 따라 달렸다.

 

 

 

 

 

 

p.s2

누구나 쉽게 목표에 도달하도록

수강가이드를 준비해놓았으니 꼭 확인하자.

*어느 등급이든 이대로만 하면 단기에 목표달성한다.

 

 

 

 

 

꼭 기억하자.

최상책 = 신학기 전 1등급달성.

차선책 = 신학기 1학기중 1등급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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