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1년 중 가장 중요한 시기.

영상 먼저 보고 읽어보세요.

 

 

 

 

 

★ 본론에 앞서서

올해 좋은 소식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3등급에서 1등급 (김O환 제자)

**4등급에서 2등급 (김O정 제자)

**4등급에서 1등급 (김O훈 제자)

**3등급에서 1등급 (최O환 제자)

**5등급에서 2등급 (추O아 제자)

**7등급에서 3등급 (이O현 제자)

**4등급에서 1등급 (박O현 제자)

...

 

대부분 2개월 내외의 결과들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런 결과 흔치 않다는 걸 아실 겁니다.

(굵직한 성과들 위주로 먼저 알려드립니다.)

 

더 많은 소식이 들어오면 또다시 정리하여

어떤 과정을 진행했는지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상후기까지 찍어주는 분이 있으면 보여도 드리구요.

일반 패스로 진행하신 분들도 있고,

1:1프리미엄코칭 2개월 하신 분도 계십니다.

 

 

 

---

 

 

 

본론.

 

손자병법에 나오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이겨놓고 싸워라."

 

유능한 장수는 "이겨놓고 전쟁을 시작"합니다.

여기서 이겨놓는다는 것은

= 이길 확률을 먼저 높여놓은 뒤,

= 유리한 상태를 만들어놓은 뒤,

전쟁을 시작하라는 것.

 

 

 

2026수능 이겨놓고 시작하려면?

"반드시 영어부터 잡아라"

더 정확히는 "절대평가 영어"부터 잡아라!

 

바로 아래 제자처럼.

 

 

*1:1프리미엄 특별반을 진행한 제자.

*2달 만에 4등급에서 1등급달성.

 

 

올해 수능을 치른 제자입니다.

★ 딱 작년 이맘때 시작해서 2월에 이미

영어 1등급으로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기초부터 시작해서

 

 

 

2월달에 이미 1등급 달성.

 

 

 

3월 학평에서 역시 1등급.

 

 

뭘 많이 한 것도 아닙니다.

<기초+13시간의기적+고난도>

3개 핵심강좌 = <총 37시간>

4등급에서 > 93점 1등급달성.

*4등급에서 출발 > 2개월 만에 1등급

 

이O빈 제자의 공부흔적 자세히보기 >

 

 

 

이 제자의 1년/대입이 성공적이었던 이유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그렇습니다. 영어 1등급 찍어놓고 시작했다는 것.

 

★ 수능 1년 레이스에서

2달 만에 영어 1과목을

끝내놓고 1년을 시작한 것.

 

= 영어를 겨울방학 때 미리 끝내버린 것.

= 즉 절대평가를 먼저 1등급 잡고,

= 이후 상대평가에 집중했다는 것.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O빈 제자가 진행한 과정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 1:1코칭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국어, 수학, 영어 등 과목 중

영어만 이게 가능한 이유는 뭘까요?

영어만이 "절대평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대입에 중대한 과목.

즉 나만 일정수준 넘겨놓고 1등급을 맞아버리면

다른 사람의 성적과는 상관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영어 1등급을 받아놓으니 

시간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신학기 시즌 전 이미 영어 1등급이라는 말은,

대입에서 1과목을 이미 끝냈다는 이야기.

나머지 시간은 어디에 쓰면 될까요?

 

그렇습니다.

상대평가 과목에 올인이 가능합니다.

국어든 수학이든 어디든 더 집중이 가능.

성공하는 대입 전략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vs

 

 

반면에,

전략을 잘못 세웠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상위권도 최저 못 맞춰서 대입 탈락. 

 

 

 

 

*중하위권도 마찬가지 탈락. 또 탈락.

 

*작년 모습이기도 하고 곧 올해 모습이기도 합니다.

 

 

 

-> 최저 못 맞추고, 등급 안 나와서

목표대학을 못가는 경우가 부지기수.

 

 

 

상대평가 과목에서도 아니고

절대평가 과목인 영어가 안 나와서 밀려나는 건

생각만 해도 억울하고 끔찍한 일입니다.

 

결국 "절대평가 영어" 하나가 발목을 잡아

원하는 대학을 가질 못합니다.

재수를 해야 하고 3수를 해야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런 선배들 정말 많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생각이 그 바탕입니다.

 

 

 

하나씩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 "절대평가니까 나중에" 하면 될까요?

아뇨. 먼저 잡아야 무한경쟁과목 상대평가에 집중하죠.

이 전략을 이해 못한다면 시작부터 밀려납니다.

다른 사람 국어, 수학, 탐구에 집중할 때 나는 영어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2. "1등급 쉽게 받겠지" 과연 그럴까요?

작년도 4% 내외였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대입에 결정적입니다.

 

3. 대형종합 "1년 커리타면" 되겠지?

절대평가 과목을 1년 내내 쪼개서 공부한다?

그만큼 시간은 가고, 성적은 안 오릅니다.

최악의 공부법. 필.패.합니다.

 

 

 

수능은 일년에 1번뿐인 시험.

실패없는 효율적인 길로 가야 합니다.

굳이 어려운 길로 가고 싶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지금 이 글을 본 여러분은

절대 이런 실패를 경험해서는 안됩니다.

 

 

그리하여,

 

 

---

 

 

 

지금 대입은 영어부터다.

 

절대평가 영어를

 

"최대한 빨리" 잡아라.

 

그래야 유리해진다.

 

 

 

짧고 굵게 1등급 찍어놓은 뒤

나머지 시간은 상대평가 과목에 집중하는 것.

 

= 즉 상대평가 과목에 충분한 시간과 에너지를

쓸 여력을 확보하는 것.

그랬을 때 대입성공 확률이 확 올라가는 것.

 

 

"한번 제대로 올라간 실력은

내려가지 않아요"

 

 

 

 

 

 

 

1. 시기

신학기 전, 겨울방학은 최적의 기회.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생각보다 수능은 금방 다가옵니다.

이 시즌을 놓치면 한템포 뒤로 밀려나게 됩니다.

 

학기 중에는 내신, 수행, 상대평가 과목에 공부/시간투입하느라 굉장히 바쁩니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을 때, 여유있을 때,

비경쟁과목 절대평가 영어를 잡아놓아야 합니다.

즉 첫 단추를 잘 꿰야 합니다. 시작이 곧 끝입니다.

 

 

 

 

 

2. 방법.

그러면 대체 뭘로, 어떻게 해야 할까?

 

 

대형종합사이트식 1년 커리큘럼 따라가는 것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1년 내내 강의 듣고, 새 교재 풀고...?

1년 내내 쪼개서 듣는 방식의 커리큘럼으로는

1등급의 고지에 오르기 어렵습니다.

다 듣는 것 자체가 미션이 됩니다.

주위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대형종합사이트 영어강의를 수험생의 90%가 듣습니다.

그런데 1등급은? 보셨다시피 4%내외.

이게 뭘 말해줄까요?

성적이 오른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걸 말해줍니다.

3등급이 그대로 3등급. 4등급이 그대로 4등급. 잘해봐야 3등급..

5등급이 그대로 5등급. 아래 표를 보세요.)

 

 

 

*작년 1등급 데이터입니다.

올해는 약 7%내외로 예상됩니다.

주위를 둘러봤을 때, 원래 영어 1등급 받던 학생들 말고는 1등급으로 올라선 학생이 없습니다.

10명중 1명은 원래 1등급인 학생입니다.

그외에는?.....

 

 

= 즉, 대형종합 1년 커리로는

원래 1등급, 2등급 받던 학생들 외에

해당 등급대로 올라간 학생들이 거의 없다는 말.

 

현명하신 분이라면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실 겁니다.

1년 질질 끌려가는 패스는 잘못된 길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짧고 굵게 끌어올리고 유지하기"

겨울방학 때 1등급 맞춰놨던 제자처럼.

이게 가장 유효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1. 이미 강의는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2. 그걸 마스터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3. 혼자 하기 힘든 사람의 경우

1:1케어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그걸 철저하게 다 갖춰놓았습니다.

시작만 하면 됩니다.

 

*짧고 강력한 커리큘럼은 물론 

등급별 수강법까지 상세히 안내합니다. 확인해보세요.

 

 

 

[요약정리]

1. 수능을 성공하고 싶다면 절대평가(영어)부터 잡아라.

2. 신학기 전/겨울방학 시즌인 최고의 기회.

3. 1년 내내 끌려가는 패스/커리? 어림없다.

짧고 굵게 끌어올리고 간단히 유지하라.

 

 

모든 전략을 다 알려드렸습니다.

이제는 실천의 문제.

 

 

**26대입 성공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첫 단추를 잘꿰야 합니다.

꼼꼼히 따지고 현명하게 결정하세요.

 

그리고

신학기 전 1등급에 도전하세요.

여러분의 대입 성공이 바로 여기에 달렸습니다.

 

 

 

 

 

[부록]

 

 

여러분도 누구나.

2.5개월 내외로.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7등급 > 1등급 달성 (약 4개월)

1:1특별관리반 수강생

*7등급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아시는 분이라면

이 결과가 정말 놀라우실 겁니다.

이런 분들은 기초 잡는 데 좀 타이트하게 걸렸으며

한번 흐름을 타면 13시간의기적까지 쭉 치고 갑니다.

*기초를 빠르게 마스터하는 것.

그래서 영어라는 언어를 이해하는 것.

이게 첫 번째 포인트입니다.

 

 

 

*4등급 > 50일 만에 89점 달성. (약 50일)

1:1특별관리반 수강생

*4등급에서 시작했던 제자입니다.

1:1프리미엄코칭을 진행했던 학생.

반수를 하면서 더 높은 등급이 필요했던 학생.

해석능력이 핵심입니다.

13시간의기적까지 하고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더 높은 꿈"을 꾸고 있다면 누구나 이룰 수 있습니다.

 

 

 

*13시간의기적으로 해석능력 급상승

*기초 테스트만 해도 정말 많이 틀렸던 학생입니다.

13시간의기적까지 한 뒤

문장을 앞에서부터 쭉쭉 "영어식 우리말"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일취월장했습니다.

제대로 배우면 이렇게 올라갑니다.

 

 

 

*4등급 > 85점 달성 (약 1달)

패스 수강생

  

 

 

 

*3등급에서 > 1등급달성 (9평후 약 2개월)

패스 수강생

 

 

 

 

*재수생 3~4등급에서 > 1등급달성 (약 1달 반)

1달 스파르타과정 수강생

 

 

 

*4~5등급에서 > 1등급달성 (9평직전부터 약 3개월)

전강좌패스 수강생

 

 

 

*3~4등급에서 > 1등급 달성 (약 2개월)

1:1특별관리반 수강생

 

 

 

*작년수능 5등급 > 2등급 달성 (약 2개월)

1달 스파르타반 수강생

 

 

 

여러분의 가치를 드높이세요.

분명 더 높은 목표,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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