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대수능영어입니다:)
갑자기 한파가 찾아왔는데요.
항상 따뜻하게 건강 관리 잘 하며 달려야 하겠습니다^^
꾸준하게 학생분들이 수강신청하고 있습니다.
수강신청한 분들에게는 최대한 빨리 교재가 도착할 수 있게끔, 배송담당자가 수시로 확인하고 보냅니다:)
보낼 때 또한,
열공의 기운! 파이팅의 기운! 도 팍팍 담아서 보냅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것이지만, 이 "기운"은 중요한 것^^
그리고 국대수능영어의 교재.
뭔가 교재에 의미를 불어넣고 싶었어요^^
공부하는 교재이지만, 단순히 공부만이 아닌, 뭔가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는 생각.
그래서 들어간 게 "멸종위기동물"입니다.
멸종위기종을 찾으면서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 많았어요.
"호랑이"도 "혹등고래"도 "바다거북"도 "코끼리"도 멸종위기동물이라는 사실.
너무 친숙하다 생각했던 동물들이 멸종위기종이라니 마음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직접 우리가 이 동물들을 위해 어떤 것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알고는 있자. 그리고 우리가 아는 것을 다른 학생들에게도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도 한번 보고 나면 "아, 이런 동물들이 멸종위기동물이었지." 하며 이런 동물들에 대해서, 환경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여러분의 공부와 생활에도 나름의 의미가 부여되면 참 좋겠어요.
무의미한 하루하루보다, 뭔가 나름의 의미를 가지면서:)
하루하루의 파이팅, 즐거움, 공부가 힘들지만 하나씩 해내면서 느껴지는 뿌듯함,
한달 전과 다른 나의 모습을 그려보며:)
하루하루가 쌓여 결국 한 달 뒤의 나, 일년 뒤의 나가 되니까요.
그 과정이 꾸준하고 의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파이팅이에요 :)
ps
선생님과 저에게는 아래와 같은 열공의 모습이 크나큰 의미입니다 :)
ps2
그리고 오늘자 선생님 근황 한 컷. 분위기가 좋아서 :)
하루하루 의미있게,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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