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대수능영어입니다.

새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가 조금은 들뜨고 설레는 시기. 

(코로나로 인해 긴장감은 있습니다만)

한없이 이리저리 흔들리기 좋은 시기입니다:)

이때 꼭! 중심을 잘 잡고, 하루하루 목표 세워서 조금씩 꾸준하게 해 나가면,

1년이 점점점 편해집니다.

공부내용이 쌓이는 것도 그렇고 

공부흐름/습관을 만드는 데에도 아주 중요한 시기라서 그렇습니다:)

★3월 학평은, 첫 모의고사 시험이면서, 앞으로의 공부 방향을 위한 잣대가 됩니다.

해당 시험 결과에 따라 자신감이 붙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고 합니다.

우리 국대수능인 여러분들의 경우, 3월 모평까지의 목표를 딱 정해놓읍시다!

1. FOUNDATION (7시간) 완전기초 마스터

2. 13시간의 기적 (13시간) 해석능력 마스터.

이 두 가지 반드시 챙기기:)

특히 13시간의 기적은, 다른 학생들이 1년 끌면서 배우는 내용들이

"13시간의 강의로 압축"되어 있습니다.

액기스만 쭉쭉쭉 모아놓은 강의지요.

반드시 마스터 해봅시다 :)

해석능력이 쭉쭉 올라갑니다.

딱 이 2강좌.

절대평가 영어는 학기초에 딱 잡아두면 아주 편안해집니다.

학기말 / 수능이 다가올수록 상대평가인 타과목에 공부시간이 많이 쓰이기 때문에

이때 영어에 발목잡히지 않게끔.

절대평가시험에 맞게, 초기에 딱 잡아놓고, 그 다음은 유지만 해 나가면 충분합니다 :)

꼭 두 가지 목표!

1. FOUNDATION 마스터!

2. 13시간의 기적 마스터!

반드시 잡아봅시다.

1년이 편해집니다:)

오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