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대수능영어 공부법!

 

 

안녕하세요 국대수능영어입니다.

오늘은 6월 모평 전까지 공부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고3 기준 6월 3일 목요일 시험 예정입니다.

 

진짜 “수능”을 제외한 모든 모의고사는 연습이고 과정입니다만.

해당 시험을 통해서 지금 현재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즉,

동일 학년에서 내가 지금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결코 그 의미가 작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정에서의 성과가 좋으면, 특히 공부를 한 만큼 점수도 올라와주고 하면,

앞으로의 공부에도 큰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나름으로 할 수 있는 만큼의 준비를 하고 시험에 임하면 가장 좋습니다.

 

 

 

 

 

■ 6월 평가원 시험까지 공부법

 

 

3월 학평에서도 확인했지만, 중요한 건 기초/기본을 정확히 쌓고, 거기에 필요한 독해연습, 듣기 등을 해 나가는 순입니다.

 

따라서,

1. 기초를 정확하게 정리할 것.

2. 영어에 필수적인 어법/구문/독해능력 기를 것.

3. 1번과 2번을 갖춘 뒤 꾸준하게 독해연습할 것.

4. 듣기/단어는 하루하루 꾸준히 일정 분량씩 해 나갈 것.

 

 

이렇게 정리를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을 국대수능영어의 강좌를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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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UNDATION] 통해 영어 기초를 완벽하게 정리합니다.

 

영어공부의 기초가 되는, be동사, 조동사, to부정사, 동명사, 분사, 가정 등의 내용을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해당 내용을 ‘적당히’ 들어는 봤고,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3등급 이하 (3등급 포함이지요) 학생들은 꼭 한번 정확히 정리해야 합니다.

 

 

 

2. <13시간의 기적>을 통해 수능필수 어법/구문/독해능력 마스터합니다.

 

<13시간의 기적>은 영어 문장을 보는 눈, 문장이 어떻게 길어지고 복잡해지는지, 그것을 어떻게 우리말로 해석해야 하는지를 마스터하는 과정입니다.

특히 수능영어에 필수적인 어법/구문/독해능력을 복합적으로 한번에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어법/구문/독해를 따로따로 하던 분들에게는 정말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어법/구문/독해를 따로 공부하면 이것들이 융합되기 어렵고, 따라서 실력과 성적 향상이 매우 더딥니다.

난이도에 따라 점수가 많이 좌우되구요.

따라서, <13시간의 기적>을 통해 13시간 만에 수능필수 어법/구문/독해를 완벽하게 정리하면, 그만큼 영어실력/점수 향상이 빨라집니다.

남들 3~4달 걸릴 과정을 한번에 정리하기 때문에, 그만큼 다른 과목에 투입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현재 3등급 이하 학생은 특히 반드시 정리를 해야 하구요.

**2등급 중에서는 80점대 초반에 걸쳐 있는 경우도 반드시 정리를 해야 합니다.

 

 

 

3. 그 다음 <실전적용편>을 통해 꾸준하게 하루 2~3지문씩 독해연습을 해 줍니다.

 

<실전적용편>은 실전지문을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 과정입니다.

강의의 도움을 받으면서, 정확히 해석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해 주면, 해당 지문들만 잘 정리해 나가도 웬만한 해석문제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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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3의 과정을 거친다면, 웬만한 모의고사/수능 해석문제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번 + 2번 마스터가 굉장히 중요하구요.

6월 모평 전까지 꼭 마스터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하루 꾸준하게 50개씩 단어 암기

+하루 꾸준하게 듣기 5분씩 (유튜브 특강으로 듣기를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맨 하단 섬네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이렇게만 챙겨주면, 당장 6월 평가원 시험은 물론이고, 수능영어까지 충분히 실력/자신감 쌓아나갈 수 있습니다.

6월 학평 뒤에는 “고난도 GST”를 통해, 고난도 어법/구문/독해까지 정리하게 되면, 수능영어 1등급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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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부 방법 정리해 드렸는데요.

국대수능인 분들도 그렇고, 현재 국대수능인이 아니신 분들도 해당 내용 꼭 참고하셔서, 자신에 맞는 공부방향/방법을 정확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절대평가 영어는, 1년 내내 강의 들으면서 질질 끌면 안 됩니다.

짧고 빠르게 일정 궤도 위에 실력을 올린 뒤, 많은 시간 확보해서 나머지 상대평가 과목에 충분히 투입해야,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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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간략하게 정리해 드리면,

 

1. "기초"를 정확하게 정리할 것.

: 국대수능영어 기준 = "FOUNDATION"

2. 영어에 "필수적인 어법/구문/독해능력" 기를 것.

: 국대수능영어 기준 = "13시간의 기적"

3. 1번과 2번을 갖춘 뒤 "꾸준하게 독해연습"할 것.

: 국대수능영어 기준 = "실전적용편"

4. "듣기/단어는 하루하루 꾸준히" 일정분량씩 해 나갈 것.

 

이 정도 해내면, 수능/모의고사 웬만한 독해지문은 충분히 해결가능합니다:)

 

6월 모평까지 해내면 가장 좋구요. 

혹시나 그때까지 못하더라도, 꼭 이 과정대로 밟아가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9월 및 그 이후의 영어공부는 아주 편안한 상태가 됩니다.

 

** 강의 시간이 짧기 때문에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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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하루 5분 유튜브★ 아래 확인하시면 됩니다. 

시리즈로 준비되고 있으며, 전체듣기, 끊어듣기 등 해 놓아서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