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6
조회 379
설마 아직도
이런 고정관념에 빠져 있다면.
안녕하세요:) 국대수능영어입니다.
곧 9월 모평이 다가오네요.
개학하고 한 것도 없이 시간만 흘러갔고...
9월 모평은 두렵고...
수능은 다가오고...
이미 공부를 못한 상황, 시간은 흘러가 버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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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수 없는 시간. 후회만 하고 있을 수 없죠. |
✔ 9월 모평을 잘 보고 싶다면.
✔ 수능을 잘 보고 싶다면.
✔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고 싶다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동요되다 : 생각이나 처지가 확고하지 못하고 흔들리다.
*단호하다 : 결심이나 태도, 입장 따위가 과단성 있고 엄격하다.
*결의 : 뜻을 정하여 굳게 마음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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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오래 해야 한다는 잘못된 고정관념 |
1년 커리를 쭉쭉 타야 점수가 오르고,
새로 나오는 이 교재 저 교재 다 해야 점수가 오른다는 그런 잘못된 생각. 고정관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공부를 오래 해야, 길게 해야 한다는
잘못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오류는 학생인 여러분이
스스로 만들어낸 사고가 아닙니다.
사실
공급자의 문제.
수많은 분절된 강의를 만들어내고,
이런저런 교재를 수없이 찍어내는 공급자의 문제가
마치 학습자가 긴 커리로 공부해야 하고, 많은 것을 해야
성적이 오를 거라는 착각을 느끼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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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 본질에 맞게만 공부하면 성적이 오른다. |
공부 시간이
길고 짧고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저 길게 오래 해야 좋은 결과를 받는 게 아니라
학습의 본질을 건드리는 게 중요해요.
즉 제대로 된 방식으로, 짧게 딱 치고 올라가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오래 해서, 길게 해서 될 것 같으면 재수생, 삼수생, n수생들은
모두 다 1등급 받고 고득점 받아야죠.
그런데 실제는 어떤가요. 그렇지 않죠.
잘못된 방식, 둘러 가는 방식으로 1년 끄는 게 아니라
제대로 된 방식 정확히 그 목표를 향해가는 방식으로
짧은 기간 쭉 끌어올리는 방법.
그리고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
가령, 학습이라는 것이 모든 게 그래요.
몸을 만들 때도 그렇구요, 뭐 춤을 배워도 마찬가지고.
노래를 배워도 마찬가지죠.
제대로 된 방식으로 딱 그 목표를 향해서. 짧게 치고 올라가는 것.
그리고 그 수준을 유지해 내기 위한 작업만 살짝살짝 해 주면 되는 거죠.
모든 학습의 본질입니다.
• 짧은 기간 딱 치고 올라가서
• 그 수준을 스스로 유지해 나가게끔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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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 본질과 가장 닮아있는 13시간의 기적. |
늘, 국대수능영어는 학습의 본질을 건드리고 싶었고
여전히 그 본질을 생각하고 있어요.
가르치기 쉽지만 배우기가 어려운 방식 말고.
딱 필요한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
공급자가 아닌 학습자가 편한 방식. 빠른 방식.
학습자가 공부의 본질에 닿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짧고 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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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볼 것 없이 학습자인 나를 위한 선택을. |
*긴 커리를 해야한다. 많은 교재를 해야 한다?
아직도 공부 오래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면.
그래서 공부만 생각하면 뭔가 무겁다, 부담스럽다면.
이것저것 다 좋아 보여도
이에 동요되지 않고 단호한 결의를 가지고.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 돈 낭비, 자신감 하락 이런 거 없이.
최소인풋만으로도 최대아웃풋이 나오는 효율적인 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학습의 본질에 맞게:)
늘 건강하게 힘내서 파이팅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잘됩니다.
열정적인 강의에서 만납시다:)
대한민국 수능영어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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